덕재건설, 2015년 수주 목표 달성 기원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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덕재건설(대표 이종운)은 최근 경북 의성군 소재 금성산에서 이종운 대표를 비롯한 2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‘2015년 수주목표 달성 및 무재해 달성을 위한 기원제’를 가졌다.
이 자리에서 이종운 대표는 “어려운 환경이지만 사훈처럼 기본에 충실하면 모든 난관을 극복하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”며 임직원들을 격려했다.
덕재건설(대표 이종운)은 최근 경북 의성군 소재 금성산에서 이종운 대표를 비롯한 2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‘2015년 수주목표 달성 및 무재해 달성을 위한 기원제’를 가졌다.
이 자리에서 이종운 대표는 “어려운 환경이지만 사훈처럼 기본에 충실하면 모든 난관을 극복하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”며 임직원들을 격려했다.